업무자동화는 버튼을 몇 번 줄이는 일이 아니라, 같은 입력에 예측 가능한 결과를 내는 작업 흐름을 만드는 일입니다. PrestoMake는 직장인과 1인 사업자가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SaaS 자동화를 기록합니다.
도구보다 업무를 먼저 봅니다
새로운 AI 서비스가 나왔다고 업무를 억지로 끼워 맞추지 않습니다. 반복 횟수, 한 번 처리하는 시간, 실수의 영향과 예외 빈도를 먼저 확인합니다. 규칙이 자주 바뀌거나 사람의 판단이 핵심인 업무는 완전 자동화보다 초안 생성이나 검수 보조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입력과 완료 조건을 적습니다
“메일을 자동 처리한다”는 목표는 검사하기 어렵습니다. 어느 발신자의 어떤 메일을 입력으로 받고, 어떤 필드를 추출해 어디에 저장하며, 무엇을 확인하면 완료인지 구체적으로 정의합니다. 필수 값이 없을 때 멈출지, 담당자에게 알릴지도 함께 정합니다.
실패를 정상 상황으로 봅니다
API 지연, 로그인 만료, 잘못된 날짜와 중복 이벤트는 언젠가 발생합니다. 재시도 횟수와 간격, 중복 방지 키, 수동 복구 절차가 없는 자동화는 오래 운영하기 어렵습니다. 성공 횟수뿐 아니라 실패 이유와 마지막 정상 실행 시각도 기록해야 합니다.
비용은 전체 흐름으로 계산합니다
무료 요금제 여부만 비교하지 않습니다. 실행 건수, AI 사용량, 추가 저장소, 유지보수 시간과 장애 복구 비용을 함께 봅니다. 여러 도구를 연결해 월 구독료가 커진다면 한 단계의 편리함보다 전체 비용을 다시 판단합니다.
앞으로 n8n·Make·Zapier 비교, 이메일과 스프레드시트 자동화, AI 문서 처리, 보안과 모니터링까지 직접 따라 할 수 있는 순서로 다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