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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사업자를 위한 간단한 CRM 자동화

1인 사업자에게 CRM은 거대한 영업 시스템일 필요가 없습니다. 고객의 마지막 문의와 다음 행동을 놓치지 않는 구조만 있어도 충분한 효과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필드를 줄이고 상태 전환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소 데이터부터 정합니다

고객 ID, 연락처, 유입 경로, 관심 항목, 현재 상태, 다음 행동과 예정일을 기본 필드로 둡니다. 모든 대화를 한 셀에 복사하기보다 원본 메일이나 상담 기록 링크를 연결합니다. 수집 목적이 없는 개인정보는 넣지 않습니다.

상태를 행동과 연결합니다

신규, 답변 대기, 제안 발송, 후속 연락, 종료처럼 상태를 정합니다. 각 상태에는 누가 언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규칙이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색상을 바꾸는 데 그치면 자동화가 다음 행동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자동화하기 좋은 단계

초기에는 대외 메시지를 자동 발송하지 말고 초안이나 알림으로 시작합니다. 연락 거부, 불만과 계약 변경처럼 예외가 많은 상태는 사람이 처리합니다.

중복 고객을 다룹니다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정규화해 기존 고객인지 확인하되, 같은 회사의 다른 담당자를 한 사람으로 합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중복으로 판단한 근거와 병합 이력을 남깁니다.

운영 지표

신규 문의 수보다 미처리 건수, 첫 응답까지 걸린 시간, 후속 연락 누락을 봅니다. 자동화가 만든 작업이 실제로 완료됐는지도 확인합니다.

작은 CRM의 목적은 데이터를 많이 모으는 것이 아닙니다. 다음 행동을 분명하게 만들고 고객이 같은 설명을 반복하지 않도록 맥락을 이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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